자주묻는질문

카피킬러

문서업로드가 안됩니다. (용량초과, 확장자 등)

1-1. 용량을 초과한 경우

  •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 용량을 줄여서 업로드해 주세요.

  • 문서에 이미지가 삽입된 경우 이미지의 크기를 줄이거나 삭제 후 저장하여 업로드해 주세요.

  • 여러 건의 문서를 한 번에 업로드하는 경우 최대 350건, 200MB까지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 용량 확인 방법

    • 해당 파일 선택 →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속성 → 크기 확인

1-2. 업로드 가능한 파일 형식이 아닌 경우

  • 카피킬러는 hwp(x), doc(x), ppt(x), xls(x), pdf 형식의 문서에 대해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 확장자가 다른 문서는 파일 형식을 변환하여 업로드하여야 합니다.

1-3. 파일명에 특수문자가 있는 경우

  • 파일명에 특수문자가 포함된 문서는 업로드가 불가합니다.

  • 특수문자를 제외한 국문, 영문, 숫자 등 다른 이름으로 파일을 재저장 후 업로드하여야 합니다.

책 또는 논문의 제목이 표절로 나와요.

책 또는 논문 등의 제목이 설정된 표절 기준(어절 수)에 따라 표절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제목 표기법'을 활용해 수정한 뒤 다시 표절검사를 진행해 주세요.

2-1. 책 제목 표기법 : 겹낫표(『 』) 또는 겹 화살 괄호(《 》)

  • 신문의 이름 등을 나타낼 때도 사용됩니다.

  • 예시) 내가 조르주 페렉의 『임금 인상을 요청하기 위해 과장에게 접근하는 기술과 방법』을 읽게 된 계기는 추천 도서 목록의 흥미로운 제목 중의 하나였기 때문이다.

2-2. 논문 등의 제목 표기법 : 홑낫표(「 」) 또는 홑화살괄호(< >)

  • 소제목, 그림/노래/예술 작품의 제목, 상호, 법률, 규정 등을 나타낼 때에도 사용됩니다.

  • 예시) 김미정의 논문 <대학생의 시기심과 우울의 관계-낙관성에 의해 조절된 후회의 매개효과>에서는 대학생 283명을 대상으로 네 가지의 감정을 특정하여 그 관계를 분석하였다.

표가 표절로 나와요.
  • 카피킬러는 문서의 내용이 6어절/1문장 이상의 일치도를 보이면 표절로 인식됩니다.

  • 표의 경우 표 안의 내용을 추출하여 텍스트의 나열로 만든 뒤 위와 같은 기준으로 검사가 진행됩니다. 따라서 아래 출처를 기입했더라도 표절로 나올 수 있습니다.

  • 다만 심사 시, 판단자는 원본을 참고하므로 출처가 잘 표기되었다면 문제 되지 않습니다.

3-1. 표 제목을 주석으로 인식하게 작성하는 법

  1. 한글에서 제목을 입력할 표를 선택합니다.

  2. 상단 메뉴에서 <캡션 달기 메뉴>를 눌러 원하는 형식을 선택합니다.

  3. 캡션에 표의 출처를 올바른 형태로 작성합니다.

몇 % 이상이면 표절인가요?
  • 검사 결과에서 제시되는 표절률은 상대적인 점수로서 학교/기관이나 평가자마다 표절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다릅니다. 또한 그 기준이 외부에 공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몇 % 면 안전하고, 몇 % 이상이면 표절입니다.'라고 답하기 어렵습니다.

  • 정확한 표절률 기준은 문서를 제출할 학교/기관이나 평가자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 카피킬러는 표절률 수치에 의미를 두기보다 검사 결과의 내용 상세히 확인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 상세 보기의 파란색으로 표시된 표절 의심 영역을 유심히 검토하여 표절로 오인당할 수 있는 영역이 있는지, 출처가 표시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지, 복사 + 붙여넣기한 영역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카피킬러의 표절검사는 검사 문서와 비교 문서의 문장별 유사성을 표절률로 표시합니다. 따라서 검사 문서의 표절 여부에 대한 판단은 해당 학계의 의견을 고려하여 회원의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는 점을 안내드립니다.

GPT킬러

GPT킬러는 어떤 원리로 AI 사용 여부를 검출하나요?

GPT킬러는 생성형 AI가 문장을 만드는 방식을 분석하여, 문서가 AI에 의해 작성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생성형 AI는 확률적으로 가장 적절한 표현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작동됩니다. GPT킬러는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문서의 단어 선택, 문장 길이, 표현 반복 패턴, 문장간 의미 연결 방식 등을 분석하여 생성형AI가 생성한 문장일 가능성을 탐지합니다.

검사는 문맥을 파악하기 위해 일정 분량의 문단 단위로 나누어 진행되며 , 최종적으로 AI 작성 의심 비율을 계산해 결과를 제공합니다.

GPT킬러는 평균적으로 98%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GPT서비스에서 생성한 내용도 잡아낼 수 있나요?

이용하시는 생성형 AI의 종류와 관계없이 탐지할 수 있습니다.

GPT킬러는 다양한 생성형 모델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학습을 진행하여, 대다수의 AI 모델에서 생성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마다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생성형 AI는 확률적으로 가장 적절한 표현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작동됩니다. GPT킬러는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문서의 단어 선택, 문장 길이, 표현 반복 패턴, 문장간 의미 연결 방식 등을 분석하여 생성형AI가 생성한 문장일 가능성을 탐지합니다.

만약 생성된 텍스트가 원본 형태로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되었다면, 어떤 생성형AI에서 생성되었는지에 관계없이 이를 검출해내는 것은 가능합니다.

교수자 입장에서 GPT킬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GPT킬러는 문서의 작성 주체를 사람 또는 AI로 확정하기보다는 생성형 AI 사용 가능성을 확률적으로 분석하여 제시하는 보조 도구입니다. 검사 결과는 생성형 AI가 만드는 문장 패턴과의 통계적 유사성을 기반으로 제공됩니다.

따라서 생성형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사용했다는 의심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할 때, 개인 또는 조직의 유용한 자가 진단 도구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사 설정이나 파일 확장자에 따라 GPT킬러 표절률이 달라져요.

1. 검사설정 (문서 유형)

GPT킬러는 탐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자기소개서, 보고서 등 문서 유형별로 최적화된 탐지 모델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동일한 내용의 문서라도 검사 시 '문서 유형' 설정을 다르게 선택하시면, 적용되는 모델이 달라져 탐지 결과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문서 종류 (파일 확장자)

가장 정확한 분석을 위해 HWPX, DOCX 형식의 파일로 검사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PDF나 일반 텍스트(TXT, 복사-붙여넣기) 형식은 원본 문서가 가진 서식, 문단 구조, 수정 이력 등 풍부한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습니다. GPT킬러는 텍스트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정보를 함께 활용하여 정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가 온전히 보존된 HWPX, DOCX 파일의 검사에서 더 정확한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학생이 제출한 과제물에서 GPT킬러 표절률이 나왔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GPT킬러는 작성 주체를 사람, AI로 단정하는 기능이 아닌 문서 내 언어 패턴의 통계적 유사성을 기반으로 판단하는 보조 도구입니다.

따라서 학생이 직접 작성한 과제물일지라도 표현 방식이 AI와 유사할 경우 AI 작성 가능성이 있는 문장으로 탐지될 수 있으며 이는 AI 텍스트 감지 기술의 일반적인 특성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동작 원리로 인해 GPT킬러의 분석 결과는 AI 작성 여부를 단정짓기보다는 의사결정을 돕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실 것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최종적인 해석과 판단은 학생의 증빙 자료(Google Docs 작성 이력, 초안, 생성형 AI 사용 이력 등)와 교수님의 전문적인 의견을 종합하여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학생이 과제 제출 전에 GPT킬러를 이용한 경우 교수자가 GPT킬러로 검사하면 표절률이 높아지나요?

표절률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기존 카피킬러(표절검사)와 달리 GPT킬러는 사용자가 검사한 이력과는 무관한 서비스입니다. GPT킬러는 본질적으로 통계 모델을 활용한, 확률 기반 탐지/분석 서비스입니다. 공개, 발행된 문서 DB와 비교하는 카피킬러와는 다른 방식으로 검사가 진행됩니다.

GPT킬러 검사만 수행하시는 경우, CK브릿지-카피킬러에서 발생하는 [타 강의 제출 과제물 재활용으로 인한 높은 표절률 검출] 또한 발생하지 않습니다.

Last updated